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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201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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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원형짚단 옮기기
WRITER 매일의아침 (ip:)





월요일 새벽, 잠이 안와 컴퓨터 하드를 뒤적이다가 찍어놓은 사진발견

지난 5월었는데 마침 모심는시기랑 맞물려 바빠지는 바람에? 못한 포스팅거리 발견하여 이밤에 작성하여본다.

영상편집을 하니 총영상길이가 2분여 가까이 된다 -_- 용량도 1.5G 정도로 다른 영상보다 3배가량 큰 용량.

유튜브에 업로드중인데 인코딩까지 완료되면 포스팅완성하고 안되어있다면 낼 오전에 게시할 생각





시골길을 달리다보면 들녘으로 흰색의 커다란 공룡알? 같이 신기한게 보일것이다.

이는 소 먹잇감으로 사용되는 볏짚을 비닐로 랩핑해 놓은것이다. 곤포사일리지라고도도 하며 그냥 곤포라고도하긴하지만 실제로는 이런단어 잘 안쓴다ㅋㅋ

 

볏짚을 보관하는법이 오래전에는 그냥 들녘에 콘모양으로 쌓아뒀다 필요할때마다 옮겨 쓰다가

사각형으로 앞축하여 만드는 짚단을 거쳐 요즘은 위와같이 원형으로 짚단을 만든후 비닐로 랩핑을 하여 보관한다.

이렇게 하면 짚이 수분에 노출되지 않아 오래 보관할수있다.

 

랩핑을 하는 작물은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짚단을 가장 많이하며 옥수수, 호밀, 보리단 등등 여러가지를 랩핑한다.

그리고 소들이 소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랩핑지안에 효모를 넣어 발효시키기도한다.



 ▲ 왼쪽으로 보이는것들이 소들이 먹는 짚, 위와 같이 비닐을 벗기고 짚을 먹이면된다.

큰 농가에서는 저런 큰 원형짚을 자르는 기계를 쓰기도 한다. 우리농가는 소소하게 몇마리 없는지라 그냥 저렇게 먹인다.









 ▲ 마이쪙









 ▲ 이날 옮긴 원형짚단들, 이 논은 2모작을 하는논이며 보리를 추수한후 보리단을 랩을하였다.









 ▲ 별거없이 이렇게 트럭터에 채결한 집게로 집어서









 

 ▲ 이렇게 옮긴 후









 ▲ 이렇게 트럭에 실어서 옮긴다. 큰 농가들은 큰트럭에 한꺼번에 많이 실어 옮기기도한다.









 

 ▲ 안전하게 두개씩 실어 집으로 옮긴다.









 ▲ 옮길수 있는 거리가 가까우면 이렇게 4개씩도 옮긴다. 끈 메기 귀찮아서 그냥 아주 살살 이동 ㄷㄷㄷ









 ▲ 장비가 많으면 좋겠지만 우린 트랙터 한대로 작업하는지라 트럭뒷문 따고 후진 후 급브레이크 밟아 떨어뜨린다. 내리는 방법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









 ▲ 이렇게 다 옮겨진 짚단들을 한곳에 차곡차곡 적재









 ▲ 2단으로 쌓는다. 3단까지 가능하나 안전상으로 2단까지만 ㅋ









 ▲ 대략 3~4시간 정도 작업 한걸로 기억한다.









 ▲ 이날 작업한 량, 총 50개 가량된거 같고 이렇게 사진 찍은곳말로 다른곳에도 야적










■ 원형짚단옮기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유튜브영상 (기본 1080P HD 로 셋팅, 인터넷환경에 따라 화질조정해 주세요. )

모바일 : http://youtu.be/BpulwxfKeIA 

 





 

짚단을 랩핑하려면 한번에 할수있는게 아니라 크게 3가지로 나눠진다.

짚을 모으는 기계로 짚을 모으고 > 짚을 원형으로 압축하는기계로 동그랗게 압축하여 만들고 > 랩핑하는 기계로 이쁘게 랩핑!

 

위 장비를 모두 갖추려면 장비값이 어마무시 최소 1억5천이다 -_-

랩핑기를 구매하려했지만 너무 비싸 그냥 돈주고 랩핑함. 농장에 사각으로 압축하는 기계는 있다.

 

올 가을되면 위 2가지 작업하는 장면을 포스팅 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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