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기록의 페이지는 이런공간입니다.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식재료가 어떤과정을 거쳐 식탁까지 오게 될까요?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구매하는 식재료들은 단순히 마트직원들의 홍보맨트와 제품포장지내의 광고문구로만 그 상품을 판단하여 구매하게됩니다.
하지만 이 식재료들이 어떠한 곳에서 어떻게 키워지고, 수확 후 어떠한 유통단계를 거쳐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매일의아침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곳 입니다.
이에 매일의아침에서 판매되는 모든농산물들은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되어지고
매일의기록이라는 공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우리가 먹는 식재료들이 어떻게 키워지는지 보고 느낄수있게 알권리를 제공 해 드립니다.
내가 먹는 농산물, 이젠 알고 먹읍니다.